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과 함께 근로청소년들의 야학교사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어언 30년이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장애인들과 소외계층 아이들, 고독과 빈곤속에 처해있는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며 건강하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꿈꾸었습니다.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자원과 기후의 환경문제, 경쟁을 부추기는 각박한 사회 속에서 좌절하는 아동과 청소년, 쓸쓸하게 죽음을 맞는 독거노인,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장애인들의 눈물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세상을 바꾸고 더불어 사는 삶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늘푸른나무 회원 모두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